Hermès Carrés
마운틴 지브라가 코네코네를 만났을 때
나에게 까레는 당장 쓰기 보다는 좀 묵혔다가 쓰는 악세사리다. 신상품을 당장 꺼내 쓰는 것도 좋지만, 묵히면서 찰떡처럼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가며 쓰는 재미와 즐거움도 크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세이미야케 매장에서 KONEKONE 블라우스를 보는 순간 “이건…
하루의 장면들, 공기의 결, 그리고 사소하지만 오래 남는 순간들.
삶이 감각으로 남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Fragments of everyday life —
small scenes, quiet moods, and moments that stay.
Hermès Carrés
나에게 까레는 당장 쓰기 보다는 좀 묵혔다가 쓰는 악세사리다. 신상품을 당장 꺼내 쓰는 것도 좋지만, 묵히면서 찰떡처럼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가며 쓰는 재미와 즐거움도 크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세이미야케 매장에서 KONEKONE 블라우스를 보는 순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