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Love at First Sight on Monday

근무일이 아니었지만 단체톡방의 내용을 미루어볼 때, 송은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보였다. 콜렉터들, 학예사들, 후원사들, 언론사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눈치였다. ‘대상자가 발표되나보다’ 싶었다. 제24회 송은미술대상은 탁영준 작가에게 돌아갔다. 오디토리움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눈을 끌었던 ‘월요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