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S
정성 가득한 커피와 든든한 브런치, 달콤한 디저트의 RUDBEKIA
어떤 공간은, 다녀온 뒤에도 한동안 마음에 남는다. 기대보다 음식이 더 맛있고, 정신없이 분주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훨씬 더 아늑한 공기가 머물렀던 곳. RUDBEKIA가 그랬다. 광화문의 분주한 흐름을 지나 이곳에 도착하면, 아주 미묘하게 속도가 늦춰진다.…
MOMENTS
어떤 공간은, 다녀온 뒤에도 한동안 마음에 남는다. 기대보다 음식이 더 맛있고, 정신없이 분주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훨씬 더 아늑한 공기가 머물렀던 곳. RUDBEKIA가 그랬다. 광화문의 분주한 흐름을 지나 이곳에 도착하면, 아주 미묘하게 속도가 늦춰진다.…
MOMENTS
One scarf, two moods — somewhere between winter and spring.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의 날씨는 늘 애매하다. 아침 공기는…
MOMENTS
One Losange, Two Expressions 여성용 캐시미어 로장지(Losange)가 단종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가능하다면 한 장으로 두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MOMENTS
A quiet twilly — just enough silk for a museum day. 오랜 시간 동안 꽤 많은 에르메스 실크를 모아왔지만, 트윌리(Twilly)를…
INSPIRATION
A washed carré brings a velvet warmth to a cold spring morning.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스카프 포맷인 까레90, 까레70, 까레45, 그리고…
MOMENTS
A morning at the flower market, and suddenly the house feels like spring. 집 가까이에 큰 꽃시장이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INSPIRATION
A cashmere shawl that carries the memory of Leila Menchari. 가을에서 봄까지 이어지는 꽤 긴 계절 동안, 에르메스의 캐시미어 숄—일명…
MOMENTS
내가 에르메스 까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어떤 까레는 벽에 거는 그림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기 때문이다. 단순히 스카프로…
MOMENTS
A Maxitwilly that transforms dusty blues into something quietly elegant. 캐시미어 로장지만큼이나 이 시기에 자주 손이 가는 에르메스 스카프가 하나…
MOMENTS
실크 캐시미어 로장지와 헤링본 재킷, 말이 필요없는 타임리스A silk-cashmere losange and a herringbone jacket — a quiet kind of timeless.…